아이고 이거 제가 한참 주접떨고 방황하던 사춘기 시절에
많이 듣던 이주노 형님 라디오에서 유독 많이 나왔던 곡이네요.
세월의 흐름덕에 기억이 정확하진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곡은 확실히 맞습니다.
우리 누나들도 조3트리오를 너무 좋아했어서 집에서도 지겹게 들었던 기억이네요ㅋ
피터님이 들려주시니 조금 의외입니다.ㅋㅋ
아이고 이거 제가 한참 주접떨고 방황하던 사춘기 시절에
많이 듣던 이주노 형님 라디오에서 유독 많이 나왔던 곡이네요.
세월의 흐름덕에 기억이 정확하진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곡은 확실히 맞습니다.
우리 누나들도 조3트리오를 너무 좋아했어서 집에서도 지겹게 들었던 기억이네요ㅋ
피터님이 들려주시니 조금 의외입니다.ㅋㅋ
나는야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