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스팀잇 가입한지 어언 일 년이 흘렀습니다. 나자신을 포함 스팀잇도 변화와 함께 많은 발전을 보여주었네요.
위 사진은 2년 전에 이천에 있는 미란다 호텔 옆 애란정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지금 봐도 괜찮게 앵글이 잡혔습니다. 작년에도 애란정을 찾았건만 호수는 그대로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이런 깨끗한 화면을 잡기가 어려웠지요. 이번에도 곧 한번 가서 식사와 함께 벚꽃을 둘러 볼 참입니다.
미세 먼지 없는 쾌적한 하루가 되세요!

벌써 스팀잇 가입한지 어언 일 년이 흘렀습니다. 나자신을 포함 스팀잇도 변화와 함께 많은 발전을 보여주었네요.
위 사진은 2년 전에 이천에 있는 미란다 호텔 옆 애란정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지금 봐도 괜찮게 앵글이 잡혔습니다. 작년에도 애란정을 찾았건만 호수는 그대로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이런 깨끗한 화면을 잡기가 어려웠지요. 이번에도 곧 한번 가서 식사와 함께 벚꽃을 둘러 볼 참입니다.
미세 먼지 없는 쾌적한 하루가 되세요!
다시 벚꽃 시즌이 돌아왔네요~
벚꽃이 만개하는 것 처럼 스팀잇 커뮤니티도 활짝 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점차 발전해 가는 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는 벗꽃잎 피어 나자 말자 바로 추워져서
하루만에 다 떨어졌..ㄷㄷ
벌써 새싹 나기 시작하네요..
올해 꿀벌들 굶어 죽을듯합니다. ㄷㄷ
이북도 아니고 고난의 행군이 있을리 없지요. 주인이 설탕물로 키워야죠.
안녕하세요 ㅋㅋ 뉴비입니다 벌써 일년이나 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꾸준히 노력하는 1인이 되어야겠네용 팔로우했어요ㅋㅋ 반가워용
1년 금방입니다. 열심히 글 쓰시길 바랍니다.
저도 조금 있음 1년이 다 되어 가는것 같은데...빠르네요
처음 가입했을때 기대와 설레임이 만빵이었는데~^^;;
초심을 사수해야 겠지요.
정말 만개 했습니다. ^^ 최고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