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는 스팀페이가 확장성이 제약을 받는 것 같아요.
계속 작년처럼 우상향이면 스팀페이가 어느정도 활성화 되었을 텐데 올해 같은 상황에서는 우계단식 하양이 지속되면서 리스크가 스팀페이의 약재가 되는 것 같아요.
빨리 안정화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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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는 스팀페이가 확장성이 제약을 받는 것 같아요.
계속 작년처럼 우상향이면 스팀페이가 어느정도 활성화 되었을 텐데 올해 같은 상황에서는 우계단식 하양이 지속되면서 리스크가 스팀페이의 약재가 되는 것 같아요.
빨리 안정화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말씀하신대로 스팀은 오르고 스달은 고정되는 상황이 되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