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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 LOVE challenge] 게임폐인이던 내가 이세계로 갔더니 건설적인 인간이 돼버렸습니다만

in #kr7 years ago

와우 할때가 기억이 나네요!
와우 겜임페인들 많았죠.
보스 한마리 잡을려고 주말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트라이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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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까 제 주변에 와우 안하는 사람이 없었네요 ㅋㅋㅋㅋ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와우!
사실 전 수많은 와우 폐인들 옆에서는 언제나 꼬꼬마 수준이었어요...
게임 안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저도 친구들이나 뭐 도긴개긴이었겠지만....

한창 와우를 할때 레이드 뛸려고 드림 공대장도 하고 그랬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몇시간동안 마이크 잡고 목 많이 상했죠.
와우를 접은 때가 십자군공대때 접고 그뒤로는 대규모 업데이트 할 때만 일주일 정도 무료 체험만 하다가 접었지만요.
와우가 RGB 게임에 시조로 많은 RGB 파티 and 공대 시스템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