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는 내용이네요!
팔로우 많은분들은 보팅도 꽤 신경쓰이는 것 같나 보군요.
아직 뉴비라 이런 고민은 없지만요.
뉴비라 찾아오는 사람이 별로 없고 찾아오신분들 어떤분들인가 현재 방문해서 글들을 읽는 수준이라서요.
steemit 시스템이 얼마안된 뉴비이지만 각기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어떤식으로 변화를 생각하더라도 그 변화에도 또다는 장단점이 나타나기 마련인것죠.
그냥 최대한 스티미언분들이 장점의 방향으로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소셜을 지향하다보니, 일일 보팅 범위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선택의 순간이 오게 되지요.
사실, 보팅이야 %를 나누어서 드리면 된다지만 읽고 리플을 다는 것도 몇 백개가 되면 중노동 아니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