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첫 발레 수업 후기 .View the full contextcross23 (50)in #kr • 8 years ago 비보잉을 하셔서 잘하실듯..ㅎㅎ 어후..저는 뻣뻣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몸이라.. 엄두가 안나네요 예전에 에어로빅하던 친구가 제 몸보고 강제로 찢어야 한다고..ㄷㄷ..
비보잉은 뭐 남자들 중고딩대 하는 정도 였죠 일단 10년 전이라 ㅜㅜ ㅋㅋ
다시 몸의 유연성을 키워가 봐야 겠습니다. 저도 뻑뻑한 몸이지만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