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쭈꾸미 삼겹살 볶음 편)View the full contextcrowsaint (61)in #kr • 7 years ago 쭈꾸미가 따악 지금 제철인데요 집에서 저정도 퀄리티를 뽑아내기가 힘들어요... 애들이 매운걸 못먹으니만들 동기도 안생기고 ㅠㅠ 아 이슬양이 생각나네여
아이들이 있으면 그렇겠네요!!~ 우리 튼실군이 얼렁 얼렁 크기만을 바래야겠네요!!! ^^
튼실군이 저랑 대작하려면 10년은 넘어야 하니 ... 보석양을 노려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