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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쭈꾸미 삼겹살 볶음 편)

in #kr7 years ago

쭈꾸미가 따악 지금 제철인데요 집에서 저정도 퀄리티를 뽑아내기가 힘들어요... 애들이 매운걸 못먹으니만들 동기도 안생기고 ㅠㅠ
아 이슬양이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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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으면 그렇겠네요!!~ 우리 튼실군이 얼렁 얼렁 크기만을 바래야겠네요!!! ^^

튼실군이 저랑 대작하려면 10년은 넘어야 하니 ... 보석양을 노려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