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이 땅의 남자들이 불쌍해지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daegu (59)in #kr • 7 years ago (edited)좋은 글 감사합니다. 열 두 번 정도 다섯페이지만 보고 덮은 책, '소유냐 존재냐'를 떠올리는 글이네요. 그 작가도 이렇게 쉽게 써줬다면 그 책을 수년전에 완독했을텐데요.
소유냐 존재냐에 비견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글을 통해 마음에 영향을 받았다면, 성공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