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라고 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17&aid=0000300543
이게 기사구요
이게 홈페이지입니다.
일단 녹색 화면에서부터 네X버를 연상시킵니다.
인기 검색어나 기타 배치 같은 구성도 비슷하구요.
근데 홈페이지 사진이 가관이네요.
Reveal spoiler
이게 메이벅스 대문 (근데 가입버튼 눌러지지도 않음 ㅋㅋ)
아래가 원조 스팀잇 광고 입니다.
생각의 가치가 아니라 생각의 값어치 라니..ㅋㅋㅋ
딱 봐도 따라하는게 너무 보이네요.
심지어 @asbear 님이 지어냈다는
'당신의 생각과 글은 소중합니다' 라는 표어는
아예 고대로 가져다 썼군요.
@asbear (66) · 2개월 전 근데 저 "생각의 가치" 로 시작되는 문구... 저거 제가 번역한건데, 원래 영어글하고 좀 다릅니다.. 제가 막 지어낸건데 보니까 오글거리네요. 제가 볼일이없다보니 까먹고 있었습니다. 원래 "Money Talks" 로 시작하거든요. ㅋㅋ
50자 이상 댓글에 10개의 토큰을 준다고 하는데, 어뷰징이 판을 칠 거 같기도 합니다.
더 알아봐야겠지만, 일단 블록체인 토큰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그렇다면 보상의 지급이 어떻게 투명하게 운용될지도 관건일 것 같구요.
일단 좀 더 둘러봐야겠습니다.
참.. 스팀잇이 흥하니까 별 게 다 생기네요. ㅋㅋㅋ
하지만 단순히 까고 비웃을 수 만은 없는게,
한국은 일본같은 갈라파고스와는 좀 다르게,
빠르게 현지화 시키는게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스팀잇이 욕을 먹는 UI나 기타 한국인에 최적화된 운용을 잘 하면
한국에서는 스팀잇보다 더 잘 나갈지도 모를 일이죠.
회원도 적지 않아 보이고 열심히 하는 분도 많아 보입니다.
자발적 참여자들 보다는 아무래도 영입한(?) 전문 작가들로 보이는데요,
글 올리는 분들의 완성도가 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ps
수정합니다.
포스팅이 엉망입니다.
다른 게시판 대충 긁어온 것들하며
봇으로 돌려 만든 게시글들도 보입니다.
스팀잇이었으면 바로 가이드독 싸다구 쳐맞고
다운보팅 받을 것들이네요.
ㅎㄷㄷㄷ
ps2
기사 검색중인데
스팀잇같은 보상체계를 갖춘 사용자 커뮤니티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게임 회사도 있다고 김 대표는 전했다.
스팀잇 따라하려는 곳이 국내에서만 해도 한 두 곳이 아니네요 ㄷㄷㄷ
일요일 방송 타고 나면 어찌 될지 감도 안 옵니다.
유니오부터해서 메이벅스까지 ㅋㅋㅋ
그냥 원조 스팀잇만 믿어야겠습니다.
원조가 항상 최고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방심하면 안 되기는 합니다.
항상 선두는 방심에서부터 무너지니까요.
제가 항상 명심하는 말이있는데
“안주하는 순간 퇴보한다”
스팀잇이 원조이기도 하고 지금까지는 승승장구 하나, 저희가 이대로 안주하고 방관하게 된다면 머지않아 무너질 날이 분명 올거라생각합니다.
크리스님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더 스스로 노력해서 스팀잇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해야될 것 같아요
유니오라는것도 있나여?? 어느나라꺼죠?
https://blog.naver.com/newjop12/221220135764
스팀잇을 잡으러 온 국산코인이라고 하네요.
ㅎㅎ
저도 여기 봤는데, 제휴문의가 핸드폰 번호..
곧 없어질 사이트네요.. 사람 모아다가 애드센스나 광고수익 올리려는 사이트 ㅎ
그런가요?
일단 홈페이지 모양새는 좀 허술하긴 하고,
저 토큰도 별로 변화가 없는 걸로 봐서 스캠인지 아닌지
아리송하긴 합니다.
더 알아봐야겠지만, 솔직히 알아보기 귀찮네요...;;;
괜히 저런 것때문에 스팀잇까지 욕먹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한국형 스팀잇이라니...
심지어 스타벅스도 아니고 메이벅스 ㅋㅋㅋ
너무 노골적이네요.
슬슬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네요
슬슬 파리가 꼬이는군요.
스팀잇 흥하는 만큼 솟구쳐 올라와 주면 넘 좋겟어요 ㅎ;; 저도 한 번 둘러봐야겟어요
일단 스팀잇도 경각심을 좀 가져야 될 것 같긴 합니다.
컨셉은 좋은데 운용에서 모자란걸 보완해서 다른 것들이 치고 올라오면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링크 타고 들어가봤다가 멀미가 나서 얼른 닫았습니다. 네이버를 싫어하는데 네이버랑 똑같이 생겼군요 @.@
그러네요. 댓글이나 기타 디자인이 완전 노골적으로 따라했네요.
오리지널리티가 없어 보입니다.
허허... 여기에 글을 올려볼 '값어치'가 있을지 없을지... ㅋㅋ
뭐 일단 스티밋이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지 않을까 싶어 나름 기분 좋네요. ㅋㅋ 원조집이 제일 맛있어요. ㅋ
보니까 봇 돌린 게시글들도 많네요..
너무 속보인다능..
스팀잇이 소문이 나기 시작하니 자꾸 생기네요 ㅎㅎ
가서 구경해야겠어요 ㅎㅎ
그래도 원조 스팀잇 가즈아!!
방금 보고 왔는데 왓더...?!
ㅋㅋㅋ
메이벅스 한달기준 현재기준 네이버 월검색량 200회인데
다음달 한번더 보도록 할게요 ㅋㅋㅋ 1000건넘으면 해야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냥 조회수에 따라서도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코인들로 준다는데.. ㅋㅋㅋ
음.. 모바일로 들어가봤는데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허접해보이네요.ㅋㅋㅋㅋ 네이버 기사보는 느낌ㅎㅎ
포스팅 내용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봇 돌려 만든 거랑 퍼온거 투성이네요.
스팀잇에있는 댓글봇들좀 저기로보내고싶네요.ㅋㅋ
봇들한텐 저기가 더나을듯요.ㅋ
하지만 과연 수익이 될지.. ㅋㅋ
말그대로 '가상'이 될 것 같은데요.
좋은 정보입니다
저도 확인해봐야겠네요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칠 수 없으니까요!
시간낭비가 될 여지가 높다는 걸로....;;;
우후죽순 생겨나는 짝퉁들 !
훠이훠이
유명세네요 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스팀잇이 흥할거라는걸 직감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스팀잇은 탈중앙화를 표방하는데
기업이 만들어서 무엇하자는 것인지.. 보상지급이 투명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인데 과연..
보상은 기업이준다!
중앙화 시젼!
수수료 많이 빼서 줄 것같은 ㅎㅎ
네이버는 그동안 비즈니스에 있어 생태계의 관점에서 접근한 적이 없어요. 재벌들의 못된 습관을 본받아서 독점해서 혼자 먹는 마인드였죠. 구글의 애드센스와 비교되는 애드포스트라는 것만 봐도 그들의 마인드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스팀잇을 흉내낸다니 신뢰가 가지 않네요..ㅎㅎㅎ
아.. 저거 네이버가 만들었다는게 아니라요
따라한 것 같다는 겁니다.
네이버라면 저렇게 허술하게는 안 했겠지요.
아.. 그렇군요..ㅎ 혼자 오버를..ㅎㅎㅎ
방금 잠시 둘러보고 왔습니다만, ps내용이 없었다면 고개를 갸우뚱했을 듯 하네요 ㅋㅋㅋ 카피하는 곳이 생긴다는 사실 역시 스팀잇의 현재입지를 잘 설명해주는 듯하군요^^ 뿌듯합니다!
유명세를 치르고 있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볼땐 아무리 잘해도
그냥 어린이들 돈장난 수준일듯 합니다..
모든연령니 동의하에 가입가능하던데 어린이들이 스팸글이나 악용목적이 판칠테고 결국엔 얼마 못가서 무너질듯 하네요 ㅋㅋㅋㅋ 모든 개선이 이루어지려면 몇년은 걸려보입니다.
그냥 회원 모아서 트래픽 장사하려는 곳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저도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 느낌은 받았네요.
ㅋㅋㅋㅋ 기발한 아이디어 없이 그대로 복붙..
만든정도의 뽕뽑고 문닫을 느낌 ㅋㅋ
이건 너무 따라했다... 값어치.. 가치....
한번 들어가봤는데... 흠....
가입만 하고 뻘글 싸질러서 거래소에서 스팀으로 바꿀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허니님 큰그림
다핑님이 저대신 잘 둘러보시고
또 알려주세요
전 일터로 고~수김치 안필요 하세요? ㅋㅋ 놓고 갑니돠~~!
달~료~서 도망가자!
컥... 여기에 머리 감고 싶어지네요.
ㅎㅎ
이 댓글이랑 위 사진을 번갈아서 봤습니다만.. 왜때문에...
저거 고수 김치라고....
샴푸 냄새 나는 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치에 머릴 감아요? 굉장히 궁금해지는 예능인데요?
고수입니다. 고수...
샴푸 냄새나는....
안 드셔 보셨나요? ㅎㅎ
ㅎㅎㅎ저 김치로 머리 감겨드릴께요
제방에 댓글 보시면 이해 가세요 ㅋ
티나게 짝퉁이라고 광고하는줄 알았어요ㅋ스팀잇도 경각심은 필요해 보입니다~
근데 스팀잇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국산이라 그럴수 있을거 같긴 합니다 스팀잇에서 좀더 인터페이스를 쉽게 가져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ㅜㅜ
ㅋㅋㅋ진짜 웃기네요. 그냥 포인트 제도를 자기네 '토큰'이 있는거마냥 해놓은거네요ㅋㅋ 나중에 ICO까지 하겠다면서 '포인트 충전' 시키는거 아닐까요..
뉴스 기사를 보면
코인을 직접 구매해서 준다는 말 같은데.. 저 코인은 대체 뭔지.. 여러가지로 궁금합니다.
뭐든 잘 만드는건 정말 어려운 것 같네요. 아이디어를 벤치마킹 할 수는 있지만 자신만의 색과 케릭터로 적절히 구현하는 건 정말 예술인 거 같습니다 ㅎ
말로 하는 건 쉽지만
직접 구현하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저들이 못하라는 법도 없으니
일단은 지켜보자는 생각입니다. (큰 기대는 없습니다만...)
네 초기 그림만 그려놓고 일단 오픈한 뒤 테스트하며 업그레이드를 잘 할 수 있을 수도 있겠네요 ^^ 앞으로 우후죽순 생기기는 할 것 같아요. 사용자 경험과 보상체계 등에서 매력적인 플랫폼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궁금해서 둘러봤는데 기능은 많아보이는 것 같지만.. 아직 스팀잇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한국꺼니 유입은 많이 될 것 같긴한데 .. 아직 개판이라니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렇게 글 쓰고 포인트 주는 건 기존에도 많이 있엇지요.
하지만 그 포인트가 정해진 규칙에 의해 투명하게 생성되고 분배된다는,
그 블록체인이라는 걸 전혀 결부시키지 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재밌는 현상입니다ㅋㅋㅋ 한국형 SNS 가 마구 등장하고 있군요 @홍보해
ㅎㅎㅎ 그 한국형... 마치 '게 섯거라 스팀잇'이 생각나네요.
저는 스티밋만 믿고 갈겁니다.. 한국화해서 좋은꼴 본적이 없거든요 ㅠㅠ 잘됐으면 좋겠지만...
게임은 한글화 해 주면 좋긴 한데 말이죠. ㅎㅎㅎ
한국화.. 마법의 단어입니다.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라는 미생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당신의 생각과 글은 소중합니다' 표어까지 따라한 건 뭔가요 -ㅁ-
봇으로 돌린 게시글이 많다하시니 이건 그냥 거르면 되겠네요ㅋㅋ
직접 본게 아니니 확언은 못하겠습니다.
그냥 느낌이 사람이 쓴 것 같은 성의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들이 여럿 보입니다. ㅎㅎ
메이버그라니..
본인이 버그라는거 인정하는건가요..
문구 그대로 가져온거 보면 다른건 안봐도 비디오네요..
ㅋㅋㅋㅋㅋ 본인이 버그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오리지널리티가 전혀 없는 자체로 이미 탈락입니다.
제가 어제 당했던 복붙의 포스팅들이 넘쳐날 듯해요..
저런 보상방식이면 말이죠🤔
안 그래도 조회수마저 가져다 붙인 성의 없는 복붙 게시물이 여럿 보입니다.
저도 방금 확인했습니다..
퀄리티가 스팀잇에 비교할바가 안되더군요🤠
내 생각의 값어치라니..
조금 저렴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만만히 볼 수 없는 게 우린 다 카톡을 쓰잖아요. 더 좋은 메신저가 많았는데 말이죠.
그니까요. 지금 언론사 통해서 광고 내고 있던데 자금력은 있는 듯 합니다.
광고면에서 압도하면 모르는 일이죠.
이번주 SBS스페셜에서 큰 홍보가 되기만 바랄 뿐입니다.
정말 스팀잇의 흥행에 따라 유사 사이트가 많이 생기나 보네요;;;
와... 올해 정말 어찌 될지 기대됩니다. ㅎㅎ
지금은 3500원이지만 과연 언제까지 그럴지는 모르죠. ㅎㅎ
허허~ 이거 제가 생각한 스팀잇 포털과 약간 유사하게 흘러가네요.....
흠은 네이버를 너무 표방한게 아쉽습니다;;;;;
https://steemit.com/kr/@kunastory/smt
경쟁자들이 자꾸 생기는 것은 좋은 일이죠.
어찌되는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있는 일일듯 합니다.
일단은 뭔가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았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보이기는 합니다.
이게 보이는 것처럼 쉽지가 않죠.
그 댄 라리머가 만든 곳입니다.
누구나 만들 수 있다면 이렇게 될 수도 없었겠지요.
공감하는 바 입니다.
시스템을 하나하나 알아감에 따라 정말 치밀하게 계획해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었구나라고 여러번 감탄 했었습니다.🤠
대격변이 더 빠르게 올지도 모르겠네요. ㅇ_ㅇ
그러게요. 시세는 바닥이지만 이렇게 활동이 활발해지면 시세도 곧 따라가게 될 겁니다. 지금 보니 스팀잇 폭발 직전 같습니다.
로컬라이제이션을 깔끔하게 잘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가보니 조금 조잡한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그리고 교환해 준다는 모스트 코인은 어떤 건지 정보를 찾기 힘드네요..
잘 살펴보니 허술한 구석이 많네요.
ㅎㅎㅎ
여러가지로 아직 준비가 덜 됏는데 홍보먼저 열 올리는걸 보니
스팀잇과는 정 반대인 곳 같습니다.
짜가 지만 결국은 세상의 흐림이 점점 가는군요 올 연말이 기대됩니다^^
연말까지 갈 것도 없이 저는 몇개월 내로 스팀 폭발할거라고 봅니다.
시세는 바닥을 기고 있지만, 관련 보도나 이런것들이 장난 아닙니다.
50자 이상댓글에 10토큰이라 ㅋㅋ 이제 막 활성화 시켜볼려고 홍보 목적으로 하는건가요~?ㅋㅋ 블록체인 토큰또한 아니라고하면 보상체계도 정말 알수가 없는 부분이겠네요 언어유희로 스팀잇 광고도 따라하고 ㅎ 중국인이 만들었나....
여러가지로 헛웃음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대를 얕잡아 보다가 훅가는 수가 많으니
섯부른 판단은 하지 말고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허접하게따라하는군요..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그릏긴 하죠.
하다 못해 오리지널이라도 좀 만들지...
정말 너무 스팀잇을 많이 따라했군요 ㅋ 아무튼 경계하며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저 검은 배경에 글자들이라도 좀 다르게 하지
너무 표가 나니 헛웃음이 날 지경입니다.
일요일 스팀잇 관련 방송 하나요?
SBS 스페셜에서 암호화폐 다루면서
스팀잇이 나온다고 합니다.
스티머 분들 인터뷰도 있다고 하고
길지는 않아도 긍정적으로 나올 거라고 봅니다.
최소 몇분은 나올테니 광고효과도 엄청나겠지요?
TV에 저 검은 손가락 나오는거 아닙니까? (방송심의규정 통과 가능하려나. 농담입니다. ㅎㅎ)
이건 정말 아닌듯... 전형적인 스캠이네요.. ㅠㅠ
느낌은 그렇지만
일단은 지켜봐야되겠지요. ㅎㅎ
원래 뭔가 된다 싶으면
비슷한 유형의 복제품들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원조된 입장으로 긴장이 되네요
스팀잇을 바탕 삼아 새롭지만 더 나은
구성을 만들 수도 있을테니까요
잘은 모르지만
스팀잇이 완벽한 건 아니잖아요
완벽하진 않지만,
그 중 가장 나은 것이기도 하지요.
핵심은 따라하기 어렵습니다.
스팀잇의 핵심은 블록체인입니다.
그게 구현되지 않은 단순한 토큰의 지급은
이미 널리고 널려 있습니다.
그런걸 스팀잇에 비유하는 건 겉만 플라스틱인 장난감 휴대폰을
진짜 전자기기와 비교하는 것과 같은 거죠.
답글을 읽으니 다소 안심이 됩니다
오늘 지인께 스팀잇을 소개했거든요
내일
서점에 가서 가상화폐에 대한 책을
두어권 사서 공부를 좀 하려구요
당최 아는 게 없으니
알아 듣지 못 할 이야기들이 천지예요
스팀잇이 성공적인 모델이라는 반증입니다.ㅋㅋㅋ
그러게요.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네요.
일요일 방송 나가면 얼마나 더 폭발할지 모르겟습니다. ㅎㅎ
오올~ 따라한다는 건 그만큼 괜찮아 보인다는 뜻이니ㅋ
근데 너무 대놓고 카피를...;
해도 너무했죠.
저건 완전... 스팀잇이 TM이었으면 소송감입니다 저건.
스팀잇의 후발주자들이 많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저건 아닌듯...ㄷㄷ
좋은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좀 좋은걸로요...ㄷㄷ
더 좋은건 나오기 힘들겁니다.
왜냐면 스팀잇이 최고이기 때문이죠!!!
맞아요 스팀잇이 빨리 정식버전을 내놓고 시장을 선점했음 좋겠어요. 마케팅도 좀 하고.... ㅋㅋ 스팀잇 80만 가입자로는.. 시장을 선점했다고 보기어려워요.
성남시나 부천시 인구도 안됩니다. ㅠㅠ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으로 골든 타임을 놓칠까봐 조금 걱정입니다.
그냥 아예 갖다베꼈네요.
진짜 저러고 싶은건지 궁금한 ㅡㅅㅡ;;
별게 다나오네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증 대폭발로 인하여 탐색좀 해야겠습니다 ㅋㅋ
이상하게 '한국형'이 들어가면 원조보다 다운그레이드가 되는 디버프가 생기는 것 같던데 저것도 마찬가지일 것 같군요....
하지만, 그만큼 스팀잇이 어느정도 알려지고 있다는 걸 반증하는 것이니 원조 격인 이쪽도 슬슬 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먼지 모르지만 색상이 너무 비슷해 보이네요.
저도 아침에 봐서 들어가봤더니 ㅋㅋ..
에휴..정말 개성은 1도없는 따라하기 급급한..
혹했다가 몇번 둘러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ㅋㅋ
지금 스팀잇 한국가입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접근성면에서나 접하기 어려운데 .. 스팀잇이 가지고 있지 못한 부분을 대체 가능하다면 아류가 본류보다 더 성공하는 예는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