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입니다.
(다만 패널 권유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ㅎㅎ)
확실히 변호사보다는 작가가 더 어울리시는것 같습니다.
작가와 겸업하면 되지 않냐고들 하지만
사실 작가라는 직업은 글 쓰는 시간 외에는
온전히 놀아야 되는 일이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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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다만 패널 권유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ㅎㅎ)
확실히 변호사보다는 작가가 더 어울리시는것 같습니다.
작가와 겸업하면 되지 않냐고들 하지만
사실 작가라는 직업은 글 쓰는 시간 외에는
온전히 놀아야 되는 일이거든요. ㅎㅎ
ㅎㅎㅎ 일단은 변호사업에 더 치중하고 있긴 합니다 의뢰인들이 맡긴 건이 있으니 당연히 그걸 최우선으로 해야겠지요 ㅎㅎ 다만 뭐 좀 한가한 시즌도 분명 있을 것이고 그때는 수임 안 된다고 궁상떨게 아니라 쓰는데 더 시간을 써야 하지 않을까 그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응원 및 격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