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남에게 욕먹지 않은 사람이 되기를'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런 교육의 적절성은 차치하고, 어쨌건 모두 아끼고 사랑하니까 하는 교육이었겠지요. 남의 새끼 같으면 그런 말 하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이제 어른이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면 되는 거겠죠.
아마도 '남에게 욕먹지 않은 사람이 되기를'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런 교육의 적절성은 차치하고, 어쨌건 모두 아끼고 사랑하니까 하는 교육이었겠지요. 남의 새끼 같으면 그런 말 하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이제 어른이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면 되는 거겠죠.
다크핑거님~
정말 그 말씀이 맞는 거 같네요~~
남에게 욕먹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그 교육이 적절한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어찌됐건 그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왔다는.. 그것도 결국은 사랑에서 나온 거였네요..^^
남의 새끼면 그냥 좋은게 좋다고 그러던지 말든지 웃고 넘겼을텐데 말이예요..
말씀처럼 어릴 때는 그렇게 교육받고 그대로 살았지만 이제 어른이 됐으니 저도 이제부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려고 합니다~~~^^
참 길지는 않지만 짧은 글에 핵심을 담아주신 좋은 댓글이네요! 다크핑거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