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북키퍼님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운동의 필요성은 진작 알았지만
피곤하다는 핑계로 너무 몸을 돌보지 않았어요ㅠ
운동도 시작하고..
어린이집은 조카가 다니는 곳으로 2학기 정도에 보내볼까 생각했어요 ㅠㅠ
북키퍼님 아이디만 봐도 그냥 맘이 막 찌릿하네요ㅠㅠ
혼자 감성터졌어요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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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북키퍼님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운동의 필요성은 진작 알았지만
피곤하다는 핑계로 너무 몸을 돌보지 않았어요ㅠ
운동도 시작하고..
어린이집은 조카가 다니는 곳으로 2학기 정도에 보내볼까 생각했어요 ㅠㅠ
북키퍼님 아이디만 봐도 그냥 맘이 막 찌릿하네요ㅠㅠ
혼자 감성터졌어요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