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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 #1] 부러운 짜쓱...

in #kr5 years ago

문득 1집 '내 안의 그녀'가 떠올랐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하는 가수인데
곡 좀 자주 내줬으면 해요ㅎㅎ
그나마 ost가 있어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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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 노래도 있었어요!!
우아 정말 간만에 듣네요 좋다...
감사해요 디디엘엘님^^

쫌 늦을 뿐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