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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 사랑(?) 이렇게 이해해주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셔서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하트 설렙니다. ㅎㅎㅎ

앗 내 손꾸락이 언제 하트를 눌렀지?
ㅎㅎㅎ

알아서 눌러줬겠지요. ㅋㅋㅋㅋㅋ (저 약속지키려고 일기 아까 전에 올렸어욥)

방금 보았지요!! ㅎㅎ
그런데 하늘님 일기 너무 재미있어서...막 댓글쓰는 손가락이 간질거려요!! ㅎㅎ
♡♡♡ 이것보세요...손꾸락이 나대고 있어요...ㅎㅎ

아... 항상 재밌을 수는 없지요. 지루한 일상 이야기가 올라오면 하품부터 나올지도 몰라요. ㅠㅠ
(혼잣말)아, 도담이랑 랄라만 사랑받고(?) 있는 것이 아니었어. 나도 하트 받을 수 있다규~ 뿌잉뿌잉~ ^^

(정색) 지루한 다음편을 기다리겠습니다.

그 때도 재미있으면.....

영원히 덕질할 거예요...하하하;;

풉.... 아... 할많하않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