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슬픔이 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kr • 7 years ago 좋은 음악을 추천해주시는 분이군요! 적어주신 음악은 내일 아침 꼭 들어볼게요 지금은 아이들이 옆에서 자고 있어서요^-^ 이어폰을 챙겨둘 걸 그랬네요!
네 근데 님글을 보니까 제가 포스팅햇던 글에서는 추천드릴만한게없어서... ㅜㅜ 그래서 저 노래 추천드렷어요 함들어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