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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지도 못한 선물로 훈훈한 주말을 보냈어요!

in #kr6 years ago

너무 고운 일을 하셨네요.아름답습니다.
신께서더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를 선물로 주시려고 이번 아픔을 주셨나봐요.
그눈물 씻어주실 예쁜 아이를 곧주시길 저도 기도할께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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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이 있으셨다는 걸로 다시금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은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어야겠다는 걸요~^^ 위로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편안한 휴일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