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웨딩홀로 익숙한역삼 GS아모리스홀 에 (고팍스 스팀잇 밋업 )참가 후기 !!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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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도 스팀잇에 인연이란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감동하고있고
괜한 그 마음으로 스티잇 홍보에 열변을 다하고 있는 1인 @ directorbia 입니다
얼마전 제주소식을 올리고, 부산을 다시 복귀한지 얼마되지않아 바로
네드의 방한으로 내가 스팀잇을 하고있는 이유에대해서 절대적인 나름 계기 ? 동기부여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중요한 미팅이 있는 부분겸 겸사 겸사
그리고 스팀잇에대한
자금과 시간에 대해 정확해야지 싶어 꼭 꼭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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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밋업이라는 표현그대로. 많은분들이 참석한 밋업이었습니다
사실상 이정도까지 기대는 하지는 않았지만. 전세계적인 스티미언들이 모이는 페스타 얘기는 들었지만
네드의 한국 방문으로 인해 왜 kr이 잘될수 밖에 없는지 알수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홀은 사실상 서울에서 출범한 저희 회사에서도 ^^ 현재 ING형인 역삼동 GS 아모리스홀 은
기업행사보단 웨딩홀로 저에겐 익숙해져있어 웨딩홀안에서도 좌석수 규모가 큰홀중 하나인데 이정도의 규모에
많은 분들이 참여 할껄 이미 알고 이장소가 밋업장소로 적합하다는 판단이 섰는지
놀라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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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가 한국을 온 이유중 하나는 steemit-kr 이 눈에띄게 많은 분들이 아주 뜨거운 관심을가져 하는 부분과 발전에대해 관심이 안가져질수 없어 왔다는점 ㅋ
역시 한국입니다. ~ ^^

전 사실상 다른분들의 전문가적인 지식에 대해 밋업후기를 작성하며 올라온 글들을 읽으며
정말많은 전문가들이 모인곳이구나 했고, 가상화폐대한 관심이 남여 노소 상관없이 뜨거운 핫 임에는
틀림이없구나 라는 다시금 동기부여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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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 도착하여 공간을 둘러보고자 가보았던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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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처럼 사진도 아모리스홀 웨딩 단산부터 사진을찍게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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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많은 분들이 줄을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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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를 하는동안
역삼역에 도착하면서부터 주변사람들이 다 스티미언인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많은 분들이 역에서 부터 함께한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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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메운 대기홀에선 준비해주신 다과과 한참이었고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쓴다는게 쉽지는 않았으리라 ~
아쉬운 부분은 사실상 전체 스티미언이 아닐수있기에 명찰을 할수는 없었겠지만
포스팅을 하면서 전 아직 뉴비 ~ ^^
뉴비입장에서 얼굴을 공개 해주신분들 중 눈에 띄시는 분들이있어 가서 괜히 아는척도 하고 인사를 하고싶었으나
못했다는 점 ^^
000님 같은데 하면서도 선뜻 말을 못걸었다는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나 할까 ?
대화 하고 싶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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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이준형대표, 스팀이에 네드스캇, 증인 @clayop님의
차례대로 말씀 주신내용들처럼 그리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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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과 QnA 에 네드 스캇, 고팍스 이준행 대표, @leesol님, @clayop님, 스팀잇에 글을 안쓰고 계신 ^^고팍스 공윤진 님의 패널 토론까지~

시간상도 있을꺼고 , 대규모 밋업인만큼
아직 베타버젼인 스팀잇관련해 서도 , 좀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에 대해서도 더많은 질문을 하는 자리였으면 했지만 ㅋ 좀더 자세히 알수있는 계기였다기 보단 정확 한건 스팀잇에대한 가치, 비젼에 대한 확신은 정확했다는거 ~~

자금조성관련과, 수익화 성장 ICO 블록체인네 비지니스모델로서의
조직운영, SMT통해 수익, 보상, 가치, 운영수익활동, 거기에 따른 분배, 보상,
기회제공 !!
그럼으로서의 더많은 사람들에 관심으로 SMT 가 기업가들의 장벽이 낮아져 더많은 능력치의 기업가들의 기회제공이 되는부분은 웨딩사업을 하고있는 입장으로서의 가장 큰 비젼이었기에
이 밋업이 주는 의미도 커지지 않았나 합니다.
아참 가장중요한 비젼!!
@clayop님의 말씀중 사람이라는 여지 !!!

스팀잇커뮤니티 안에서의 사람에 대한 인연을 느끼고 있는 요즘 ^^ 가장 와닿는 비젼이네요 ^^

그래서 이번 시간내어 밋업을 참여 하게 된 부분에 대해서. 잘했다 !!!! ^^

그리고 고팍스 는 ㅠ 가입을 안해있었는데 현장에서 바로 가입을 누르고 있던 나의 손 ~ ^^

좋은 행사 였어요
이를 계기로 작은 소규모 밋업에선 더 양질에 토론들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더욱 발전하는 스팀잇이 되길 바라며
스팀형제들도 빨리 올라와주길 바라면서 ~ ^^

다음엔 전국을 순회하는 대규모행사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 하는 기대감
시간내어 가기가쉽지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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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까지 같다 오셨군요. 이렇게 밋업 후기까지...
다들 명찰 달고 시작했으면 인사 많이 나눴을 것 같은데....

ㅋㅋ 그러게요 그런 아쉬움이 남드라구요 ~~ ^^ 아마 그렇게 까지 하기엔 인원도 그렇고 ^^ 감당하기 힘들었을수도있는데 그냥 명찰만 준비했어도 ㅋㅋ 직접 쓰는건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