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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M I WORKING WITH YOU OR FOR YOU?

in #kr4 years ago

어느 시점이 되면 이런 나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와요. 그때가 힘들지만 받아들이고 나면 훨씬 편해지죠. 안받아들인다고 삶이 바뀌는 것도 아니구요. 저도 그렇게 몇 가지 받아들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