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2♥mom)입니다..
오늘 새벽에 작은 소동이 있어 잠을 설쳤는데요~..
저희 1호와 2호는 이불을 덮지 않고 자서.. 항상 새벽마다 엄마가 깨어나서 이불도 덮어주고 이리저리 뒹굴거리는 몸을 제자리로 돌려주어야 한답니다..
오늘 새벽엔 목마르다며 밤에 물을 많이 먹던 2호가 이불에 실례를 해버렸네요..( 소문 다났네.. 미안해..2호!!)
잠결에 옷을 갈아입히고 젖은 이불은 한쪽에 놔둔 후 부랴부랴 아침 등원 후에 이불을 들고 코인빨래방으로 달려갔습니다..

11시가 넘으니 꽤 사람들이 오네요.. 예전에 TV에서 미국같은 외국에 코인빨래방이 있는 걸보고 신기해 했었는데..
코인빨래방이 많이 정착했는지 나이드신 어른들도 여기서 빨래하고 가시는 걸 심심치 않게 보게 되었어요..
사실 이불빨래는 집에서 하기엔 벅찬 감이 있어서.. 이불이나 큰 빨래는 할때는 저도 가끔 이용한답니다..
대형세탁기 안에 500원짜리 8개 넣고 Warm에 맞춰져 있는 지 확인 후 시작버튼 누르면 끝!!
세제도 안에 들어가 있어서 정말 간편했어요~ 25분 정도 기다리면 세탁완료입니다!!

그 사이 동전을 조금 더 바꾸고 건조기용 섬유유연제인 티슈처럼 생긴 바운스를 구입했어요.. 조금 더 향기도 나서 세균도 없애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잠시 스팀잇을 둘러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이런 스팀잇중독자같으니^^:;
그리고는 카트에 담아서 건조기로 슝슝 이동~!!

초대형 건조기에 이불과 패드를 넣어서 돌리기~!!
건조기는 5천원 적혀있어도 덜 넣어서 시간을 줄여도 되고 빨래가 덜 건조되었다 싶으면 돈을 더 넣고 돌려도 되요~
중간 중간 뒤집어 주면 덜 말린 곳 없이 골고루 건조된답니다~!!
진심 건조기 갖고싶어욧!!! 요즘 혼수필수품 1위라고 하던데.. 보고 있나 남푠???
의자와 테이블, TV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떼울 수 있구요.. 전 가끔 책도 가져가서 본답니다~
오늘은 착하신 어떤 아저씨께서 날씨가 너~무 추웠던 지라 손수 500원을 넣으시고 30분간 온풍기를 틀어주시네요..(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한시간 조금 더 지나서 이불빨래 성공!!!
예전에 집에서 한번 빨래 해 보려다 욕조 안에 넣고 밟고 하다보니 기운도 다 빠지고 빨래는 한없이 무거워지고..ㅠㅠ
이렇게 손 쉬운 방법이 있는데.. 말이죠.. TV보고 너무 로망에 빠졌나봐요.. 다시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무사히 이불빨래 후 아이들이 하원하기 전에 도착완료했습니다..^^
2호에게는 야단치지 않았어요..
배변활동을 마무리 하는 시기에는 이런 실수를 잘 넘어가야 아이들이 야뇨증에 걸리거나 주눅들지 않는 다고 해서요.. 이제 5살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정도면 잘하는 거라 생각해요... (육아팁!!)
대신.. 이제 잘때는 물을 좀 적게 먹여야겠어요...잘할 수 있지 2호야?!!!!
마지막으로...

하하 5살이면 그럴수있죠~
대학시절 코인빨래방 몇번 이용해봤는데 좋더라구여
아이가 실례하고 얼마나 놀랬을까~
그냥 모른척 자길래.. 2호야 일어나서 옷 갈아입자~ 하니 바로 일어나서 자세 잡아주던데요^^??
아이든 어른이든 찝찝한 건 싫나봐요~ 그 이후로 폭풍 잠자서 오늘 또 지각했네요^^;;
스맛컴님 방가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희도 이불빨래 하러 코인세탁소 갔는데 이불이 많으니 세탁은 세탁기가 하는데도 힘들더라구요 ㅠㅠㅠㅠ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구요 또륵 ㅠㅠ
코인 런더리라니~~?!? 어디있는거예요?
지금 여기저기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고 시내에서도 봤어요^^**
리자님 동네도 찾아보면 있을거 같아요~ 전 달서구인데.. 월성동 상인동 다 있더라구요^^**
ㅋㅋㅋ 귀엽네용 어릴땐 그러고 크는거죵 ㅋㅋ
코인빨래방 보니깐 자취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용
팔로우하고갈께용!^^
집에서 세탁기 돌리는 것보다는 이불세탁 같은 경우에 훨씬 더 효율적이겠어요,
코인노래방에 이어 코인빨래방이 대세입니다!ㅎㅎ
이불빨래 넣고도 세탁기가 커서 다른것도 같이 세탁할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저는 초딩때까지 실례를 해가지구,, 2호의 마음을 알것같아요 ㅎㅎ
엄청 미안해 하고있을꺼에요 ㅠㅠㅋㅋㅋ
마지막 그림 너무 귀여워용!!ㅎㅎㅎ
저도 요즘 계속되는 한파로 세탁기 돌리지말라고
방송이 나와서 이불이랑 수건 빨아서 건조시켜왔네용~
건조기는 사랑입니다ㅎㅎㅎ
ㅋㅋㅋ근데 정말..건조기 하나 집에있으면 삶의 질이 훅 올라간다고 그러던데.....ㅎㅎ 저도 가끔 큰 이불 빨래하러 코인빨래방 가는데, 책 읽고 커피마시고 핸드폰 만지다보면 기다리는 시간도 의외로 빨리지나고.. 건조기 까지 돌리면 이불도 엄청 뽀송뽀송해서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빨래방 저도 한번씩 이용중이에요 ㅎㅎ빨래가 되어가는 동안 안마기에 앉아서 여유로운 휴식도 즐기구요 ㅎ미세먼지나 장마철에는 건조기가 꼭 있어야 겠더라구요~ 저도 신랑을 조르는 중이랍니다 ㅠ ㅋㅋ
얼마전 까지 우리 둘째 자주 실례 해서 이불빨래 자주 했었네요
코인 빨래방 유용한데요~
동네있나 찾아봐야겠어요~
이불빨래는 너무 힘들어요^^:;
요즘 동네에 진짜 많아요.. 꼭 있길바래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초코민트님~
ㅎㅎ어리면 그럴 수 있으니까요~귀여운 2호:)
투럽맘님~스팀챗 한번만 확인해주세요! ㅎㅎ감사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가보지는 않았는데.ㅎ
빨래 귀찮으면 저도 한번 가봐야겟어요.ㅎ
스팀아 뭐하냐 :D 투럽맘님 건조기 살 수 있게 빨리 가즈아ㅏㅏ! :)
ㅎㅎ야단치지 않기가 쉽지않으셨을텐데...대단한 인내심입니다ㅜㅜ건조기... 저도 주변에서 극찬을 해서 이번에 장만했는데 아이 키우는 집에는 정말 도움이 되는것같아용ㅎ 그리고 그림 너무 귀여워용ㅎㅎ 나중에 보여주면 ㅋㅋ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하려나요~~ㅎ
저희집 앞에도 코인 빨래방이 있는데 요즘 많이 정착했나 봅니다.^_^
빨래방 그 냄새가 너무 좋아요ㅎㅎ
우와 어르신분들도 이용하신다니 정말 많이 보편화 되었나봐요 ㅎㅎ
건조기는.. 미국생활에서는 거의 필수품인데 이게 한번 맛보고 나니..
이제는 탈탈 털어 못널것 같아요 투럽맘님 ㅜㅜ 사실 건조기 쓰면 옷이 빨리 상한다고 하고 그걸 느끼기도하는데.. 편리함 앞에서 무너지네요 ㅜㅜ ㅎㅎ 나중에 스팀잇으로 번 돈으로 턱하니 하나 장만하시는거 보고싶네요 헤헤 :)
보통 집에있는 세탁기로 하지만 많을때는 저두 자주이용하네여
넣어만 주면 ㅋㅋㅋㅋ 편리
그러고보니 왜 외국엔 빨래방이 있는 걸까요? 전 지금도 이해되지 않네요. 집에 있는 세탁기 놔두고 왜...?-.-
맞아요~ 계절 별로 이불빨래해야할 때는 코인빨래방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초보누비@kojiyoung입니다.
저두이번주 세아이내복이 모자라 난생처음 빨래방에 갔다와늤는데. 5시간 기다렸네요 ㅎㅎ
자주 소통하며 지내실수 있나요
요즘 동파 때문에 빨래방이 엄청 인기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우리 아이들은 엉아, 언니가 되서 지도 본지 오래됐네요 ^^
참 생각해보면 잊을 정도로 금방이네요
최근 추위 때문에 동파문제로 빨래방 줄섰다는 기사를 봤네요
저희 아파트도 베란다 물 쓰지 말라고 방송나와 며칠째 못하다
그제서야 겨우세탁기 돌렸답니다
그리고 건조기는 저도 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