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깊은밤.. 작은 일상의 조각들이 모여 행복이 됨을 느낀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msqlc0303 (64)in #kr • 7 years ago 전 100원만 생각이 나네요^^~ 요즘은500원이 100 원의 기능을하는듯.. 넘 비싸요 물가가ㅜㅜ
세상에....요즘 뽑기가 500원이군요! 저도 50원에 했던 기억이 나는데 ㅋㅋ
다들 어느나라에서 왔어요!
100원이였던것 같은데 ㅡㅡ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