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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사람을 세우던 한 사람을 추억함

in #kr5 years ago

이런 선배겸 친구 같은 분은 생애 한분이라도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이며 행운인지 님은 아셔야 할겄입니다 부럽군요.먼저떠난 선배분도 당신을 잊지안을겄입니다 .두분의 영원한 우정을위하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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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맞습니다. 삶의 항로에서 좋은 이를 만나는 것만큼 멋진 일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