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steem]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연복 쉐프의 목란 후기View the full contextdolcat (51)in #kr • 7 years ago 와우 전화500통응 해야 갈 수 있는곳이군요;;; 관자냉채와 짜장면 넘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보면서 한번은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는데..500통의 열정과 인내가 필요하다니 고민이 되는군요 ㅎㅎㅎ
요번엔 평일휴가 내고 갈려고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