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생하게 기억하시는 것도 기사를 직접 쓰셨기 때문일 수 도있지만 그만큼 인생에있어서 소중한 기억이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혹자는 사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시호님께서 네팔에 다녀오시면서 인생에 아주 큰 경험으로 한층 더 어떤면으로든 성장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바빠서 전 이야기들을 못읽었는데 시간나면 다시와서 읽어보겠습니다 :)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하시는 것도 기사를 직접 쓰셨기 때문일 수 도있지만 그만큼 인생에있어서 소중한 기억이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혹자는 사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시호님께서 네팔에 다녀오시면서 인생에 아주 큰 경험으로 한층 더 어떤면으로든 성장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바빠서 전 이야기들을 못읽었는데 시간나면 다시와서 읽어보겠습니다 :)
맞습니다. 한 사람으로서, 또 기자로서 가장 큰 경험 중에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