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시작한지 한 열흘쯤 되는것 같네요. 스티밋에는 뭐 거의 이름만 걸어놓고 손놓고 지내다가 우연찮게 스몬에대해 알게되었고, 급 관심을 갖게되어 여기저기 찾아보고 스몬kr모임 카톡방가서 @glory7님께 스타터팩 지원받고 스몬에 가볍게 입문하게되었습니다.
하루 이틀하다보니 투자가 필요한 것 같아 약간의 계획을 세우고 카드도 좀 사고 임대도 좀 하고(하루 임대료 한 600원쯤 나갑니다. 임대한 종목은 5-60개정도 될라나 하옇든 기억나는건 소환사 3개사고 해서 한 140불정도 산 상태입니다. 나머진 다 임대)
오늘 가까스로 다이아2입성하고 들락날락거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드래곤좀 임대 한 열개해서 해보는데 잘 감이 안잡힙니다. 카드도 많고 대전룰에따라 전략도 바뀌어야하는데 카드가 머리속에 잘 잡히지가않네요. 무지 햇갈립니다. ㅋ
오늘 하루 한 3-40판쯤 했을라나 1000덱 정도 벌었으니 임대료는 건졌네요. ^^
승률은 무지 떨어졌습니다. 원래 2000덱은 벌었어야하는데 다이아2오니까 무지 딸리네요. 카드임대를 더 비싼거로 갈아타야하는 것 같기도하고, 전략공부도 더 해야할 것 같고 ㅎㅎ 오늘 약간 맨붕이 오네요. 드래곤 임대해서 승률이 더 오를 줄 알았거든요. ㅋ
sct라는게 있더라구요. 확실하게는 모르지만 일단 뭔가라도 좀 글로 남기면서 채굴도 보팅도 하는게.. 스몬 카드라도 몇 개 더 사기위한 노력이랄가요. ^^
앞으로 글을 더 쓰기위해 뭔가를 생각하고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쪽으로 코인 채굴 작업을 시작하려합니다. 잘 될까 모르겠네요. ^^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임대 기능도 활발하게 사용 중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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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드를 미리 사용해보면 좋은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 싼것만 사용합니다. 비싼거는 감당이 안되죠. ^^
글로리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덕분에 게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팀하고 여기하고 댓글을 따로 달아야하나 보네요. ^^ 배울게 많은 것 같습니다.
코인판에서 댓글을 다니 여기로 옮겨지고 코인판에서 쓴 댓글은 사라져버리고 ㅋㅋ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