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탈중앙화는 가혹하다.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 • 7 years ago 우리 모두 n분의1의 역할을 하면서 우리가 속한 플랫폼을 스스로 만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쉽지 않지만, 더 있고 싶은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맞습니다. P님. 그래도 더 있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소소하게, 소소하지 않은 플랫폼이 구축되고 있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