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팀잇에 자미로콰이가 많이 보이네요. 저의 추억에도 단단히 한켠을 자리잡은 자미로콰이네요. 디싸운드와 쌍두마차로 좋아했어요. ㅋㅋ 세상에없는 새로운 걸 내놨다기보다는 정말 많은 것들에 영향을 받아 성장하고 교묘하게 자기식으로 비틀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D
요즘 스팀잇에 자미로콰이가 많이 보이네요. 저의 추억에도 단단히 한켠을 자리잡은 자미로콰이네요. 디싸운드와 쌍두마차로 좋아했어요. ㅋㅋ 세상에없는 새로운 걸 내놨다기보다는 정말 많은 것들에 영향을 받아 성장하고 교묘하게 자기식으로 비틀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D
캬..제가 자미로콰이의 스튜엇 젠더 만큼
좋아하는 베이시스트가 디사운드의 죠니입니다.ㅋ
둘 다 정말 대단한 실력파이자 스페셜리스트들이죠.
물론 두 팀의 음악들 역시 좋아하는데
저 형님들이 그야말로 진두지휘의 역할을 했다고 봐요.
네 막줄 맞습니다.동의합니다.
저는 그것을 근본력이라고 표현합니다 ㅋ
(실은 요즘 코인쪽 유행어같더군요.근본력의 스텔라 가즈아!!뭐 이런식으로 쓰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