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물안궁 일기 - 6 (최근 근황 및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in #kr6 years ago

하늘님 다친손으로도 열심히 일하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후유증없게 잘 치료받으시고 쉬시어요ㅠㅠ

Sort:  

플리마켓 행사 기획하느랴 정말 봄봄님, 오쟁님, 라라님과 함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지방에 있어서 도와드리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P님과 봄봄님, 오쟁님이 계셔서 다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