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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러분, 저는 스팀시티 프로젝트에서 빠지기로 하였습니다.

in #kr6 years ago

몇번을 망설이다 댓글을 답니다. 그간 마음고생을 하신 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묻고싶고 하고싶은 말이 너무나 많지만 더 마음이 어지러워지실까 싶어 우선은 다른 상황들을 글로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답답합니다.

스팀시티 프로젝트 안에서 Founder들(연구소장과 연구의원)의 역할과 책임은 규정되어있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총수를 구할 때 제가 이해했던 책임과 역할의 범위가 지금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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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이해했던 책임과 역활의 범위가 다른 것은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