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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사이에서

in #kr7 years ago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는 상대의 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신세를 지지 않는 것일 것 같은데.. 그리고 사흘은 정말 기네요;; 돈 뿐 아니라 그 긴 시간의 수고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내려고 했다는 것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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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아마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여긴 듯 합니다. 다만 그 무게가 너무 가벼웠단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