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스팀잇까지 길지만 집중되는 글이네요 ㅎㅎ
국가의 체제는 다르고 눈에 보이는 자유와 보이지 않는 자유가 서로 다를 뿐, 발전하는 기술에 발맞춰 움직이는 중앙기득권의 의도와 태도는 결국 한방향이라는 생각이드네요. 희망은 더 많은 개인들이 견제하고 반기를 들며 선순환으로의 방향전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북한에서 스팀잇까지 길지만 집중되는 글이네요 ㅎㅎ
국가의 체제는 다르고 눈에 보이는 자유와 보이지 않는 자유가 서로 다를 뿐, 발전하는 기술에 발맞춰 움직이는 중앙기득권의 의도와 태도는 결국 한방향이라는 생각이드네요. 희망은 더 많은 개인들이 견제하고 반기를 들며 선순환으로의 방향전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앙과 변방이 늘 자리를 바꿔가며 긴장과 확장의 경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겠지요. 선순환의 고리를 스티밋이 이어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