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HAPTER 28. 연락의 자유[FREE TO CONTACTS]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시인이신거죠? ㅎㅎㅎ 시쓰는 분들이 젤로 부러워요!
기자인데 전향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시간적 여유가 더 있다면 장문의 글을 쓰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언젠가는 전문 스티미언을 꿈꾸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