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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백기가 있었지만, 어느새 명성 50을 넘었네요.

in #kr5 years ago

축하 드립니다.
겨우 45 넘긴 처지에 부럽기도 하구요.

기해년 새해, 더 큰 결실 거두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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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함께 힘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