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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선자의 일기

in #kr6 years ago

그나마 못본척 지나가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저도 그 대다수중 한명이구요...
누군가의 아픔, 고독을 공감하고 조금이라도 나누고 감싸주고자하는 @garden.pakr님의 마음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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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만 앞서는 사람이지만.. 파치아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미 좋은 사람인걸요~
아침에 글보고 찡~했어요 ㅠㅠ
좋은 하루 보내고 할머님 꼭 뵐수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