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변을 다루는 역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pitt925 (69)in #kr • 6 years ago 아내님과 밥먹을때도 스스럼없이 하는데요 뭘 ㅋㅋㅋㅋ 어찌보면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던 음식들의 잔해이기도한데 나오자마자 돌아보지도 않고 떠나 보내는 게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변과 밥이 한공간에 있는 게 어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