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감사합니다.

in #kr4 years ago (edited)

어디든, 통하진 않지만 형처럼 살면 어디든 통해요. 오늘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형 덕분에 오늘도 아름답네요. 오랜만에 느낍니다.

내 낡은 지갑은 친구한테 있어야 할텐데.
잃어버렸어요. 내가 그런 놈이 아닌데...

오늘 느낀 감사함이...
있을거야, 안 그러면...

어디든, 통할 정도고 공중 도덕은 지켜야 한다.
차카게 살자.

오늘, 그 소중한 한 번이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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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목록에서 작은 사진으로 봤을 때, 양준일 젊은 시절인 줄 알았네요 ㅎㅎ


이 노래 듣고 잘래요.

좋아하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