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꿈꾸는 자들의 도시 그리고 스팀잇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 • 6 years ago 기억할게요. 미움보다는 사랑을 그리고 희망을.
감사합니다. 저부터가 사랑과 희망을 쫓지 않으면 스팀잇을 지속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터널님의 아이디를 볼 때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럴 것도 같은데) 이터널 선샤인을 떠 올립니다. 이터널님도 그 영화를 좋아하실 것 같기도 하고..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도, 저도. 제 닉네임은 영화와는 상관이 없지만 이터널선샤인은 정말 끝내줬죠.
저도 소연신님을 이 공간에서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