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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6 years ago

명예는 많은 분들이 지켜주실 겁니다.
작가님의 자존심은 잃지 마셔야 합니다.

김작가님을 만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지지 않고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