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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지 못하고... - 계획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때.

in #kr8 years ago

공감하네요저도 새해부터는 수영에 다녀야지 했어요 그런데 연말이라 이거 저거 바쁘다 보니 수강을 못했네요 2월에 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2월은 설도 있고 해서 그런가 다닐 시간이 얼마 없는 느낌 왠지 수강하면 손해보는 느낌인지라 3월부터 시작하려구요
3월엔 꼭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