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수원에서 떠나기 전날 밤.View the full contextfacemaker77 (52)in #kr • 8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이제 새로운 시작을 또 하셔야되는데 행운을 기원합니다. 저도 정든 회사를 떠나 이직을 준비하면서 공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