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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어둠의 자식

in #kr7 years ago

네 어제 잘 뵙고왔습니다 ㅎ 저두 다 좋아하는분들이라 넘 좋았어요^^ 어젠 집에 오자마자 뻗어서 ㅎ
무서울때 엄마 찾는건 본능인가봐요 ㅋㅋ 간만에 극한의 공포를 느꼈더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