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어둠의 자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yee95 (61)in #kr • 7 years ago 네 어제 잘 뵙고왔습니다 ㅎ 저두 다 좋아하는분들이라 넘 좋았어요^^ 어젠 집에 오자마자 뻗어서 ㅎ 무서울때 엄마 찾는건 본능인가봐요 ㅋㅋ 간만에 극한의 공포를 느꼈더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