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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

in #kr7 years ago

왠지 바지 버렸다니까 지렸다고 읽힌...ㅎㅎㅎ 죄송합니다.ㅋ
고슴도치 아장아장 걷는 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뒤집어서 배도 보고 싶었는데..그건 무서워서리.ㅋㅋ
음악도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글만 써달라고 했더니 댓글까지.ㅎㅎ
항상 감사드려요 마이해피서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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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고슴도치가 아장아장 걷나요? 으히히히 무척 귀여웠겠어요. 말씀을 하시니 배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블로그 들어오자 마자 놀랐어요 ㅋㅋ 언제 리스팀까지 하셨어요. ^^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