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프라하, 프라하 안녕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kr • 8 years ago 나중에 기회되시면 그 길을 다시 걸으러 갔을 때... 정말 만감이 교차할 것 같습니다. 그런 추억 하나 가슴 속에 간직하는 것도 나중에 자신에게 주는 선물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