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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피의 몰래하는 이야기

in #kr6 years ago

글 중간에 뭔가 봤는데... 그래, 아마 기분 탓일거야 하고 있습니다. 견격체, 해피야 난 널 존중한단다. 갑자기 누나네 집에 있는 강아지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주말 밤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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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말인가요? ㅋㅋㅋ 제가 아직 글에 서툴러서 그러니 하늘아저씨가 이해해주세요. 꼭 찝어 지적해주시면 더 좋구요! ㅎㅎㅎ 존중하는 법을 우리 엄마한테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해피야~ 그래도 난 네 엄마 편이라.... ㅋㅋㅋㅋ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