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우연히 홍콩에 가게 되었는데 여행이 결정되고 딱 떠오르는 것이 "중경삼림" 영화였어요.
홍콩에서는 영화 속 장면들을 실제로 방문했을 때는
영화에서 봤던 장면들과 OST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가고~
진짜... 이 영화 명작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홍콩 가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
2년 전, 우연히 홍콩에 가게 되었는데 여행이 결정되고 딱 떠오르는 것이 "중경삼림" 영화였어요.
홍콩에서는 영화 속 장면들을 실제로 방문했을 때는
영화에서 봤던 장면들과 OST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가고~
진짜... 이 영화 명작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홍콩 가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
흐.. 진짜 명작이죠ㅠㅠㅠ저도 오전 내내 캘리포니아 드림 듣고 있네요! Ost들도 다 정말 명곡 ㅠㅠ저두 홍콩 다시 가고 싶어요!
그러게요.
얼마 전, 에어서울 사이다 특가로 홍콩을 예매할걸 그랬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