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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6 (최근 근황 및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in #kr6 years ago

사진을 다 갖고 싶은데 여유가 되는 한도에서 고르느랴 너무 힘들었답니다. ㅠㅠ
테리님 사진을 보고 가끔 힐링을 해야겠어요. 오래 전부터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행사를 통해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