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덴마크 교환학생의 여행이야기] Chapter 3. 무한리필 폭립을 먹기 위해 갔던 겐트 with 중세유럽 분위기

in #kr7 years ago

아 저기는 벨기에에 '겐트'라는 곳이에요ㅎㅎ 끝나고 여행다녀온거라서요 :) 5접시... 쉽지 않으실거에요ㅋㅋ 유럽애들이 기본적으로 양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