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Writing #141] 중국에서 맛본 세 가지 볶음밥.

in #kr7 years ago

개인의 취향 차이도 있겠지만... 중국음식은 왜 그렇게 기름진지...ㅠ
월말에 또 중국가야 하는데... ㅋ
당근 복귀하셔야죠! 아이작님이 사셔야죠... 일은 그다음이죠...ㅎㅎ

Sort:  

코인푸어라 얻어먹는데, 익숙합니다 ㅎㅎㅎ
사실 저보다 훨씬 연장자분이라.. 제가 감히 살 수 있겠습니까!!

과감하게 거절했습니다. 일단 저라도 살고 봐야하니까요.

이것보고 아이작님이 사셔야죠~ 했는데...ㅋㅋㅋㅋ
당연히 연장자분이 사야 한다는 선입견은 버려주세요~ ㅎㅎㅎ

여기 아이작님이 사신다고해서 왔습니다. 저도 좀...

(모른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끔

아 그리고 독거노인님 올라오시면 제가 술과 밥 책임지겠습니다 ㅎㅎ(선입견은 없답니다!!)

우와~ 아이작님 최고^^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가야쥐~ 룰루랄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