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얼큰한 해물뚝배기가 생각나는 날이네요~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6 years ago 자식이 커서 효도하려고 할때 부모님은 세상에 없으시죠!! 어머니께서 많이 좋아하시던 음식이라 많이 생각이 나셨나 봅니다!! 그래도 아들이 잘 먹고 있는 모습을 보시며 흐뭇해 하시겠죠^^
감사합니다. 해물뚝배기로 어머니와의 추억이 생각났네요.
이제야 몸소 느꼈지만 지금 계시는 부모님에게 정성을 다하는 것이 후회없는 삶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