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ULSIK / 명문감상 #006 "당신이 지금 있는 그대로 부처님" - 무의자 혜심慧諶, “깨달음을 얻은이가 시를 보내왔기에 답시”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8 years ago 번뇌가 없는데 무엇때문에 깨달음을 말하나... 내가 나를 모르는데 누가 나라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