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에게 빈 업보팅을 해드리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회의가 들기 시작합니다.

in #kr8 years ago (edited)

처음에는 보팅 시스템을 아예 이해하지 못하고 모든 리플과 이웃 글에 다 찾아다니며 보팅했습니다.

보팅액수는 당연히 올라가지 않았지만; 당시 하루에 글을 5개 이상씩 올려서 보팅 자체는 아마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그 후에는 쉬어가며 보팅해야 한다는 말에 쉬어가면서 보팅했는데, 결과는 역시 0.00$.

그런데 스파가 거의 바닥일때도 어떤 분에게는 0.01$가 찍히더군요. 그 바로 옆의 분에게는 0.00$이 찍히는데요.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반나절을 꼬박 기다려 이웃분을 찾아가서 이번엔 0.01$이겠지! 하고 찍어드리면 0.00$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업보팅도 이미 많이 받으셨는데 제 보팅으로 0.01$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 모든게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매일 이웃분들에게 0.00-0.01$을 찍어드리는 게 의미가 있는지 회의가 들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거금의 스파를 구입할 여윳돈은 없습니다<---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임대는 다른 뉴비분들에게 양보하고 있습니다.

짱짱맨 외의 업보팅받는 이벤트도 참여 안합니다, 다른 뉴비 분들이 받으시라고...

얼마 안되는 달러를 스파로 다 바꾸고 이 정도면! 하고 이웃분에게 찍어드리자마자 또 0.00$입니다.

처음에는 현금화가 되는게 신기해서 달러 좀 빼서 과자 사먹었습니다. 이젠 다 스파로 전환해도 언제 업보팅이 0.01$이 될지 알수 없습니다.

업보팅 계산기를 찾아서(신뢰도는 모르겠지만) 계산해보니 이웃 몇분에게 0.01$이라도 찍어드리기 시작하려면 500 스파는 있어야됩니다. 보팅파워 신경쓰지 않으려면 1000스파는 있어야 됩니다.

비율이 엄청나군요 스팀잇 씨.

예의상 이웃분들에게 0.00~0.01$을 찍어드리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혹시 내 보팅이 공해가 되는 것은 아닌가.

리플이라도 많이 달아드리면 그것도 또 공해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포스팅이나 할까.

스팀잇은 혹시 스파구입 유도 시스템???

'현질하셔야 SNS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맨날 남의 업보팅만 받으면서 이기적으로 글만 쓸겁니까? 오늘의 폭탄세일 스팀파워를 9백 9십 9만원에 구입가능...'

많은 것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는군요.

p.s. 글을 너무 자주 올리면 이웃의 피드가 혼란해진다!라는 생각에 도배를 줄이고 글의 퀄러티를 높이려고 포스팅의 갯수를 줄였더니, 이번엔 '포스팅을 적게 하셔서 대역폭을 줄여드렸습니다, 리플도 업보팅도 제한합니다'...는 사태가 되었군요. 저는 스팀잇이 저에게 뭘 원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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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댓글이나 보팅 숫자 올라가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누군가 왔다갔구나 하는 표시니까요.
아무도 싫어하시지 않았을꺼에요.
솔직히 말하면 큰액수가 찍히면 좋지만 작은 보팅도 누군가에겐 희망입니다.저에게도 희망이고요^^

그런가요? 그렇다면 열심히 매일 출근도장 찍듯이 보팅해드릴수 있습니다~ 하루 10개 제한인것 같으니 잘 나눠서 열심히; 스팀잇은 사용법이 너무나 어렵네요.

얼마나 찍히는건 상관없지요^^ 어떤글을 좋아한다는 표시만 되면 되지요^^

그런데 제가 보팅에 참여해서 보팅의 갯수 자체가 많아지면 또 그분에게 다른 보팅이 덜 간다든가... 계산이 잘 안되는군요. 이용방법이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ㅜ.ㅜ

gamiee 님이 누군가에게 보팅한다고 다른분이 보팅 못하는 일은 없어요^^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글에 보팅하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시스템이 넘 복잡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보팅해드리고 다녀야겠네요~

마음이 전달 되잖아요~🤠
저는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지않고 마음가는데로 보팅 난사해요ㅎㅎ

마음이야 무한히 날려드릴수 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워낙 시스템이 복잡해서 저의 업보팅이 해를 끼치지 않나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보팅 웨이트란 것도 있고..

업보팅에 해라뇨?!
업보팅에 해는 없습니답!!🤠

저도 그냥 마음의 표시로 합니다. 제가 수치에 약해서 일찌감치 스팀잇 파악은 포기했습니다. 그냥 맘가는대로 해요. 일할 시간 빼서, 정성스럽게 많은 시간을 들여 쓴 글에 큰 금액이 찍히면 기분 좋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공감해주신다면 진짜 좋습니다 ㅎ

gamiee님, 전 아직 과자도 못 사먹었어요. 빼는 방법을 몰라서 ㅋㅋ

혹시 알고 싶으시면 덧글 남겨주시면 설명해 드릴게요 ㅋㅋㅋ

저도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면 그것 자체로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아무리 보팅해도 계속되는 0.00$에 요새 조금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네 갈켜주세요. 전 업비트가 뭔지도 잘 몰라요 ㅎ

http://kkdww.tistory.com/202

업비트 등 거래소 개설 -> 업비트의 '입출금'란에 가서 스팀달러 선택->입금주소와 메모가 생성되면 복사

스팀잇의 지갑에 가서 스팀달러의 '송금' 클릭 -> 창이 뜨면 받는 사람에 입금주소 (보통 myupbit이라고 되어있음)을 복사해 넣으시고 '메모'에 입금메모(엄청 긴 주소)를 붙여넣으시고 원하는 스팀달러 입력

확인 누르고 내 암호키 넣고

업비트의 입출금에 가서 새로고침을 누르면 '입출금내역'에 입금진행중이라고 뜨고 조금후에 입금이 되면

거래소 가서 적당할때 파시면 됩니다 ㅎㅎ

테스트로 0.1스팀달러만 우선 해보세요;;

설명해주신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수한 글들을 보고도 참 어렵다 느꼈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거래소 가서 '적당할때'... 를 제가 알 수 있을까요? ㅋㅋ

지금은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중이니 고점에 다다랐을때 한번 환전해보세용~ 일단 실험적으로 0.2스달 정도 해보세요. 업빗은 500원이 넘어야 거래가 가능하니...

절대 처음에 큰 돈 환전하시면 안돼요, 소액을 해보고 되면 그 다음에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ㅎㅎ

넹 감사합니다. 큰 돈도 없어요 ㅜㅜ

과자말고 건강에 좋은 것 사드시고 힘내세요~~
조금 보태고 갑니다~ㅎ

감사합니다ㅜ.ㅜ 앞으로는 나중에 출금하게 되면 야채를 사먹겠습니다 ㅎㅎ

대역폭이란거 처음 뉴비일때만 고민될거예요. 전 사실 글을 부지런히 쓰지않아서 대역폭문제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그만큼 무디었다는거죠.

여하튼 보팅받는 사람입장에서는 기분좋은 일입니다. 금액을 떠나서요. 저의 경우 보팅을 하면 0.04~0.06정도 찍히더군요. 작은금액이지만 받는분은 기분좋지않을까요.

매일 글쓰는것에 부담갖지말고,천천이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그러다보면 대역폭은 개의치않아도 될때가 옵니다.

한 몇개월 정도는 마음을 비우고 해야겠네요. 처음부터 열심히 하려다가 보니 벽에 부딪히고 이용법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ㅎㅎ

댓글은 자주 달아주는게 맞습니다.
완전 무의미한 댓글이나 광고성 댓글만 아니라면 뭐가 달려도 기쁜게 댓글입니다.

그럴까요? 그러면 대역폭 이내에서 열심히 덧글을 달아드리고 다녀야겠어요 ㅎㅎㅎ

좋아요가 좋아요 ^^ 금액은 있다가도 없는것이자나요

좋아요라도 괜찮다면 열심히 이웃분들 10개씩 보팅해드리고 다녀야겠습니다^^